헤드라인 2 Archives - 구로구 소비자저널 http://gulo.presscoop.com/news/category/head-line2 구로구 소식,소비자평가,뉴스, 구로 지역포털 Tue, 19 Jun 2018 18:55:20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4 직장인 축구연합 / 소비자저널 MOU 회원(사) 결혼지원 협약식 https://gulo.presscoop.com/news/18464 https://gulo.presscoop.com/news/18464#respond Sat, 03 Mar 2018 07:25:36 +0000 http://gulo.presscoop.com/?p=18464 ▲사진=직장인축구연합협약식ⓒ구로구 소비자저널   직장인 축구연합회 강석홍 회장 (이하 강대표)는 지난2일오전 10시 부터 서울시 관악구 소재  직장인 축구연합 사무실에서 소비자저널 안양시,동작구,광진구,하남시 대표들과  결혼식 MOU 지원 협약식을 직장인 축구 회원들을 위해 소비자 저널대표들과 협약식을 가졌다.   또한 강석홍 대표는 직장인 연합회 회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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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직장인축구연합협약식ⓒ구로구 소비자저널

 

직장인 축구연합회 강석홍 회장 (이하 강대표)는

지난2일오전 10시 부터

서울시 관악구 소재  직장인 축구연합 사무실에서

소비자저널 안양시,동작구,광진구,하남시 대표들과  결혼식 MOU 지원 협약식을

직장인 축구 회원들을 위해

소비자 저널대표들과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직장인축구연합협약식ⓒ구로구 소비자저널

 

또한 강석홍 대표는 직장인 연합회 회원들에게 홍보하여 결혼식 지원상품도 알려 주기로 하였다.

한편 대한민국 소비자저널 이승목 대표는 직장인 축구연합회가 전산시스탬이 가쳐지면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석홍 대표는 소비자 저널 대표들에게 건강을 위해 축구를 통해 운동을 할것을 적극 권면 하였다.

김정남  전 축구대표에 따르면 직장인 축구연합회와 대한민국소비자 저널과  좋은 발전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였고  축구를 통해 운동하면 건강 관리도 했으면 좋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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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 추진 https://gulo.presscoop.com/news/18413 https://gulo.presscoop.com/news/18413#respond Sat, 17 Feb 2018 07:13:21 +0000 http://gulo.presscoop.com/?p=18413 2.15.(목)~2.18.(일) 의료기관 진료체계 및 기능 유지 추진   [구로구 소비자저널 김광수 기자] 이번주 목요일을 시작으로 3박 4일 간의 설 연휴가 이어진다. 짧은 연휴지만 연휴 중 아이가 아프거나 응급 상황이 발생하기라도 하면 과연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에서는 만일의 사태 발생시 구민들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고, 병원이나 약국 이용시 불편을 입지 않도록 15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대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상진료대책은 진료체계 및 기능 유지 위주로 만반의 대비가 이뤄진다. 먼저 응급환자와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내 병원 5곳에서 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참여 병원은 서울시보라매병원, 중앙대병원, 동작경희병원, 청화병원, 정동병원이다. 의원급 의료기관도 자율적인 당직진료를 실시하며, 인근 병·의원간환자이송 및 의료지원이 가능한 협조체제를 유지한다. 약국도 주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언제든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약국이 지정·운영된다. 설 연휴 문을 여는 병원 및 약국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및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설 당일 의료기관 부족 등으로 인한 위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보건소에서도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3인 1개반으로 구성된 진료반(☏ 820-9470)을 편성·운영한다. 이 외에도 구는 당직근무자와 연계해 진료안내반(☏주간 820-1616, 야간 820-1119)을 추가로 설치하고 비상진료대책 운영상황 점검 및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업무에 나선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관내 27개 의료기관과 75개 약국이 이번 설 연휴비상진료 대책에 참여 할 예정”이라며,“설 연휴 기간 동안 만약의 사태에대비하고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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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목)~2.18.(일) 의료기관 진료체계 및 기능 유지 추진

 

▲동작구,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 추진 ⓒ구로구 소비자저널

[구로구 소비자저널 김광수 기자] 이번주 목요일을 시작으로 3박 4일 간의 설 연휴가 이어진다. 짧은 연휴지만 연휴 중 아이가 아프거나 응급 상황이 발생하기라도 하면 과연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에서는 만일의 사태 발생시 구민들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고, 병원이나 약국 이용시 불편을 입지 않도록 15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대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상진료대책은 진료체계 및 기능 유지 위주로 만반의 대비가 이뤄진다.

먼저 응급환자와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내 병원 5곳에서 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참여 병원은 서울시보라매병원, 중앙대병원, 동작경희병원, 청화병원, 정동병원이다.

의원급 의료기관도 자율적인 당직진료를 실시하며, 인근 병·의원간환자이송 및 의료지원이 가능한 협조체제를 유지한다. 약국도 주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언제든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약국이 지정·운영된다.

설 연휴 문을 여는 병원 및 약국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및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설 당일 의료기관 부족 등으로 인한 위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보건소에서도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3인 1개반으로 구성된 진료반(☏ 820-9470)을 편성·운영한다.

이 외에도 구는 당직근무자와 연계해 진료안내반(☏주간 820-1616, 야간 820-1119)을 추가로 설치하고 비상진료대책 운영상황 점검 및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업무에 나선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관내 27개 의료기관과 75개 약국이 이번 설 연휴비상진료 대책에 참여 할 예정”이라며,“설 연휴 기간 동안 만약의 사태에대비하고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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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문제 풀어주는 우리동네 마을세무사 https://gulo.presscoop.com/news/18369 https://gulo.presscoop.com/news/18369#respond Mon, 05 Feb 2018 12:41:59 +0000 http://gulo.presscoop.com/?p=18369 각종 세금과 심사청구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지식과 행정절차 안내 ▲각종 세금과 심사청구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지식과 행정절차 안내  ⓒ구로구 소비자저널 [구로구 소비자저널 김광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들에게 각종 세금문제를 무료로 상담해 주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동 단위로 지정된 담당세무사가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주민들의 세금문제를 풀어주고 권리구제를 돕는 서비스다. 양도세, 증여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지식과 행정절차를 안내한다. 지난 18일, 구는 8명의 세무사를 새로 위촉해 기존 마을세무사 6명을 포함, 상담인력을 총 14명으로 늘렸다. 15개 동에 14명의 전문세무사가 활동하는 만큼, 올해는 지난해보다 상담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상담실적은 400건 정도다. 상도동에 거주하는 오현미(42세ㆍ여)씨는 “지난해 주택을 매매하면서양도세 문제로 고민하다가 마을세무사를 찾게 됐다”며 “속시원한 대답을들을 수 있어서 주위에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동주민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고 정해진 시간에담당 세무사를 방문하면 된다.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고, 1차 상담이 충분하지 않을경우 2차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마을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징수과(820-9020)나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된다. 백금희 징수과장은 “전문지식이 부족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세금문제를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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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세금과 심사청구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지식과 행정절차 안내

▲각종 세금과 심사청구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지식과 행정절차 안내  ⓒ구로구 소비자저널

[구로구 소비자저널 김광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들에게 각종 세금문제를 무료로 상담해 주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동 단위로 지정된 담당세무사가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주민들의 세금문제를 풀어주고 권리구제를 돕는 서비스다.

양도세, 증여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지식과 행정절차를 안내한다.

지난 18일, 구는 8명의 세무사를 새로 위촉해 기존 마을세무사 6명을 포함, 상담인력을 총 14명으로 늘렸다. 15개 동에 14명의 전문세무사가 활동하는 만큼, 올해는 지난해보다 상담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상담실적은 400건 정도다.

상도동에 거주하는 오현미(42세ㆍ여)씨는 “지난해 주택을 매매하면서양도세 문제로 고민하다가 마을세무사를 찾게 됐다”며 “속시원한 대답을들을 수 있어서 주위에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동주민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고 정해진 시간에담당 세무사를 방문하면 된다.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고, 1차 상담이 충분하지 않을경우 2차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마을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징수과(820-9020)나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된다.

백금희 징수과장은 “전문지식이 부족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세금문제를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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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발표 https://gulo.presscoop.com/news/17399 Mon, 26 Jun 2017 01:53:47 +0000 http://songpacj.kr/?p=17399 행자부,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발표 [구로구 소비자저널=김광수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가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선정해 발표했다. 33개의 섬은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자들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5가지 테마를 제공한다. ‘놀-섬’은 단체 야유회, 활기찬 가족여행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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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발표

[구로구 소비자저널=김광수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가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선정해 발표했다.

33개의 섬은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자들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5가지 테마를 제공한다.

‘놀-섬’은 단체 야유회, 활기찬 가족여행 등으로 놀기 좋은 섬이다. ‘쉴-섬’은 휴가철 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이 조용하게 휴양할 수 있는 섬이다. ‘맛-섬’은 섬만이 지닌 특별한 먹을거리가 풍성한 섬이고, ‘미지의-섬’은 풍경과 자연경관이 아름답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섬이다. 마지막으로 ‘가기 힘든-섬’은 입도하면 쉽게 나올 수 없는 섬으로 모험심을 자극하는 곳이다.

33개의 섬은 섬 전문가, 관광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해당 지자체에 연락하면 교통편이나 숙박 정보 등의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찾아가고 싶은 섬’에 휴가철 많은 이들이 즐겁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 관광공사, 지자체,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여행 후기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 26일부터 8월 31일 사이에 33섬중 하나의 섬을 방문해서 개인 블로그 등 SNS에 후기를 올린 33인을 선정해 기념품을 지급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내에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코너를 개설 운영한다.

홈페이지 내에서 이용자가 가 보고 싶은 한 개의 섬을 선택해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섬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부안 위도에서는 ‘달빛아래 밤새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고흥 시호도에서는 ‘원시 체험의 섬’이라는 주제로 8월 한 달간 섬에서 가족캠프를 개최한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도 홈페이지, 팸플릿 등을 통해 휴가철 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정보를 각 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33섬 홍보에는 민간기업도 함께 참여하기로 하였다.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의 홍보를 위해 모두 3개의 기업이 협력하기로 하였다.

드론 택배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이랩코리아’는 섬에서 시험하고 있는 드론택배 기술을 적용해서 가족캠프 이용객들에게 지자체에서 보내는 시장군수의 감사서한과 기념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중견 게임 기업 ‘엠게임’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게임 ‘캐치몬’의 몬스터 쉼터를 33섬의 구석구석에 배치하기로 했다. 게임 유저들은 섬을 방문해 진귀한 아이템을 찾아보고 획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공유경제 플랫폼 기업 ‘헬로마켓’은 스마트폰 앱 플랫폼에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이라는 메뉴를 개설, 주민들과 관광객의 물품 거래를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관광객들은 이곳을 통해 섬 주민들이 제공하는 숙소를 쉽게 확인하고 대여할 수 있다.

심보균 행정자치부 차관은 “우리나라의 섬들은 하나하나가 특색있는 매력을 갖춘 보물섬”이라며 “행정자치부는 우리 섬의 아름다움을 더욱 널리 알려 보다 많은 분들이 섬을 찾고 즐기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o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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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난민의 날’ 맞아 잊혀진 난민들 조명 https://gulo.presscoop.com/news/16958 Tue, 20 Jun 2017 01:28:44 +0000 http://songpacj.kr/?p=16958 국경없는의사회,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맞아 잊혀진 난민들 조명 [구로구 소비자저널=김광수 기자]  국경없는의사회가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전세계인들의 관심 밖에 있는 난민들을 조명한다. 오늘날 세계 언론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난민은 시리아 전쟁 피해자들과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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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맞아 잊혀진 난민들 조명

[구로구 소비자저널=김광수 기자]  국경없는의사회가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전세계인들의 관심 밖에 있는 난민들을 조명한다.

오늘날 세계 언론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난민은 시리아 전쟁 피해자들과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들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지난해 시리아 북부에서 6개의 의료 시설을 운영했으며, 지중해에서는 2만1,600명의 표류 난민을 구출해냈다. 비인도적인 상황에서 희생당하는 어린 아이들의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시리아와 지중해뿐 아니라 우간다, 리비아, 나이지리아, 탄자니아, 중앙아메리카, 미얀마 등 세계 곳곳에 수많은 난민이 존재한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의 티에리 코펜스 사무총장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집을 떠나야만 했던 2,100만 명의 난민을 모두에게 상기시키고자 한다”며 “이들은 지원이 필요한 취약 계층이며, 존엄한 인간으로 대우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니제르에서 운영중인 국경없는의사회 소아과 병원 앞에서 치료를 기다리는 사람들 ⓒ 구로구 소비자저널

 

우간다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국가다. 90만명 이상의 남수단 난민들이 우간다로 몰려왔고 이들은 인도주의 지원이 절실하다. 인구가 몰리면서 물 부족 현상이 극심해진 것 또한 국경없는의사회를 포함한 여러 단체가 겪고 있는 난제다.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는 지중해를 건너려는 난민들이 구금센터에 구금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들을 위해 생명을 살리는 의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금센터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매우 미흡하고 구금된 난민들은 간혹 수일 동안 음식 없이 갇혀있기도 한다. 이곳에서 국경없는의사회는 영양실조에 걸린 성인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영양실조는 보통 어린아이들에게서 발견된다.

아프리카 니제르 남동부의 경우 보코하람과 군의 충돌로 피해를 입고 있다. 니제르 정부에 따르면 분쟁을 피해 다른 지역이나 주변국으로 달아나는 난민만 24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3분의1 이상은 분쟁으로 인해 2회 이상 피난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이다.

세계2차대전 이후 현재 가장 큰 전세계적 난민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 피난길에 오른 난민을 억압, 억류, 송환하고 있다. 이 같은 방침은 이동중인 난민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주고 있으며 이들은 상상도 못할 온갖 종류의 폭력을 마주하고 있다. 난민들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국제적인 보호 또는 법적 망명 등에 대한 접근이 현저히 부족하다.

코펜스 사무총장은 “한국을 포함, 1951년 난민 협약에 가입한 145개국은 난민들을 보호해야 할 법적 책임이 있다는 걸 재차 강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간다의 남수단 난민

현재 우간다에 있는 90만여명의 남수단 난민들에게 인도적 구호 지원이 필요하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우간다는 2016년 유럽 전체가 승인한 망명자보다도 많은 수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

남수단에서는 3년 넘게 내전이 일어나 사람들이 국내 또는 국경 넘어 우간다, 에티오피아, 수단 등 다른 곳으로 피난을 떠나야만 했다. 우간다에 새로 들어오는 난민의 85%는 여성과 아동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2016년 7월부터 의료·식수위생 활동을 통해 우간다에 나타나는 인도적 위기에 대응해 왔다. 현재 국경없는의사회는 우간다 북서부 비디비디·임베피·팔로리냐·리노에 위치한 난민 정착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식수 접근성 문제는 난민 정착촌의 큰 문제 중 하나다. 이에 국경없는의사회는 식수 지원 활동 규모를 늘리고 있다. 팔로리냐 지역에서는 1일 평균 200만리터의 물을 나일강에서 수송해 10만여 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4월 한 달 동안에만 5,200만리터에 달하는 깨끗한 물을 파롤리냐 지역에 공급했다.

◇리비아

국경없는의사회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구금된 난민과 이주민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중대한 의료와 1차 의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람들은 비인간적이고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 임의로 구금되는 경우도 많다. 구금센터에는 식량, 깨끗한 물, 의료 지원이 충분치 않다.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들어가고자 기다리는 사람 대다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즉 나이지리아,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출신이다.

2017년 1분기 동안 구금센터 7곳에서 4천여 회의 진료가 이루어졌다. 구금센터에 있는 약 1300명이 이동 진료소에서 피부 질환, 설사 질환, 호흡기 감염, 요로 감염 등에 대한 치료를 받았다.

구금센터 안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양적·질적 측면에서 미흡할 때가 많다. 이에 국경없는의사회는 영양실조에 걸린 성인들을 치료하고 있다. 2017년 1월, 국경없는의사회 치료식 프로그램에는 13명의 급성 영양실조 환자가 있었는데 이후 그 수가 늘어나 2월에는 19명, 3월에는 20명의 환자가 있었다.

◇중앙아메리카

자국의 극심한 폭력을 피해 떠날 수밖에 없는 중미 사람들은 미국과 멕시코로 이어지는 이주 루트에서 또 다시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중미 북방3개국을 이루는 엘살바도르·온두라스·과테말라 출신의 이주민들은 제한된 의료 접근성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보호를 등한시하는 공격적인 송환 정책으로 또 다른 고통을 받고 있다. 북방3개국에 있는 사람들은 살인, 납치, 갱단의 징집, 강탈, 성폭력, 강제 실종 등의 위협 앞에 놓여 있다.

2012년부터 국경없는의사회는 북방3개국을 탈출한 이주민·난민을 위해 멕시코에서 의료 및 정신건강 지원을 해 왔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숙박 시설, 기차 선로 근처, 그 밖에 멕시코 내 이주민·난민 루트 상의 다양한 지점에서 이동 진료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에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지 단체와 협력하여 극심한 폭력의 피해자들을 위한 센터를 멕시코시티에 세웠다. 2015년·2016년에 국경없는의사회 정신건강 팀들의 치료를 받은 이주민·난민 92%는 고국 혹은 이주 과정에서 폭력적인 사건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보르노주의 폭력과 치안 불안이 계속되면서 사람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외딴 마을로 몰려들고 있으며, 카메룬은 난민들을 자국으로 강제 송환하고 있다. 2017년 1분기에만 1만1,300여명이 카메룬-나이지리아 국경 인근에 있는 풀카(Pulka)로 들어와 풀카 총 인구는 4만2,000여명에 육박했고 이에 따라 피난민들을 위한 자원이 이미 부족했던 이 지역은 더 큰 압박에 놓여 있다.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다수 보르노주 동부 교외 지역은 안전상의 이유로 구호 단체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14년 중반부터 국경없는의사회는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폭력으로 인한 피난민과 피난민을 수용하는 지역사회에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재 보르노주 내 8개 마을(마이두구리, 디크와, 몬구노, 담보아, 그워자, 풀카, 은갈라, 베니셰이크)에서 12개의 의료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4개 지역에도 의료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니제르

나이지리아·차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니제르 남동부 디파 지역은 수년간 보코 하람과 지역 군 사이의 무력 분쟁의 여파로 고통받았다. 니제르 당국에 따르면 현재 이 지역에 있는 국내 실향민 및 난민은 24만여명에 이른다. 이들 중 3분의1 이상은 폭력으로 인해 두 차례 이상 피난을 떠난 사람들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 지역에서 의료 및 정신건강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 많은 부분이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

2016년 1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디파에서 황달 환자 135명이 확인되었다. 황달은 E형 간염의 주요 증상 중 하나다. 환자 중 다수가 임산부였고, 이들 중 25명은 급성 간부전으로 목숨을 잃었다. 아직까지 급성 E형 간염에는 치료제가 없는데 이는 특히 임산부들에게 치명적이다.

바이러스로 유발되는 E형 간염은 대개 오염된 물을 통해 확산된다. 현재 니제르에서 나타나는 간염은 깨끗하지 않은 식수 공급 및 부적절한 위생 시설 상태와 밀접히 연관된다. 2014년 말부터 디파 지역에서 활동해 온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지 지역민과 피난민들을 위한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탄자니아의 부룬디 난민

2015년 중순부터 시작된 아프리카 동부 부룬디의 정치적 불안과 폭력사태로 수많은 사람들이 안전을 찾아 고국을 탈출해야 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현재 부룬디에서 탈출한 난민은 40만여 명에 달하며 이들 대다수가 주변국 탄자니아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2017년 4월 현재 24만명에 가까운 수가 탄자니아에 피신해 있다. 난민촌들은 난민들로 가득 차 수용 한계를 넘어섰고, 인도주의 단체들은 적절한 거처, 식수, 위생 시설을 제공하고자 고군분투했다. 새로 들어오는 난민들이 초만원의 비위생적인 공동 주거지에 살게 되면서 갖가지 질병 특히 말라리아, 설사, 호흡기 감염의 확산에 불이 붙었다. 2015년 7월, 국경없는의사회는 니아루구수 난민캠프의 콜레라 창궐에 대응해 13만여명의 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제공했다.

날로 늘어나는 의료적 필요에 대응하여 국경없는의사회는 탄자니아 내 여러 난민캠프에서 의료 지원 활동을 확대했다. 말라리아로 고통받는 수많은 환자들에 대응하고자 니아루구수·은두타 캠프에 있던 시설들을 보수한 것도 바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시리아

올해 들어 잔혹한 시리아 전쟁은 7년째로 접어들었다. 여전히 시리아는 가장 많은 난민이 탈출하는 나라로 전 국민의 절반이 훨씬 넘는 수가 살던 집을 떠나야 했다. 민간인 지역은 수시로 폭격을 당하고 지원이 끊겼다. 여전히 식량 및 의료 접근성은 극도로 미흡하며 특히 포위 지역들의 상황은 더 나쁘다. 많은 병원들이 물자 보급과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고, 탈출했거나 살해 당한 의료진도 상당하다.

시리아의 ‘인도적 체계’는 무너지고 있다. 식량 및 의료 물자 접근성을 포함한 구호 지원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족하다. 공포, 결핍, 생존을 위한 분투는 시리아의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겪고 있는 현실이다. 무너져 가는 보건 체계로 인해 나라 곳곳에서 의료 지원 접근성은 매우 열악한 상태다. 많은 병원들이 심각한 물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탈출하거나 살해 당하는 의료진이 생기면서 직원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분쟁이 시작되던 때부터 의료진과 의료 시설은 공격의 표적이었다.

◇지중해

바다를 건너 이탈리아로 가는 사람은 2015년 15만3000명에서 2016년 18만여명까지 늘어났다. 최소 5000명의 남자, 여자, 아동이 해상 여정을 시도하다가 목숨을 잃었다. 2016년, 국경없는의사회 팀들은 3척의 구조선에 탑승해 지중해상에서 조난선에 타고 있던 2만1600명을 구조했다. 우리 팀들은 물에 빠져 숨졌거나 수백명의 무게에 눌려 질식사한 사람들의 시신을 수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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