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어르신 2,000명에게 공익활동 일자리 제공

어르신 2,000명에게 공익활동 일자리 제공

사업 참여인원 지난해 대비 105명 확대, 월 활동비 27만원(월30시간)    [구로구 소비자저널=김광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18어르신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모집하며, 인원은 48개 사업에 총 2,083명이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해 소득보장뿐 아니라, 생활에 활력까지 찾아주기 위한 공익형 일자리 정책이다. 모집 분야는 운영주체 따라 ▲동주민센터 민원도우미  ▲어린이공원환경정비 ▲청소년독서실 도우미 등 區 직영분야와  ▲스쿨존 교통안전지도  ▲초등학교 급식지원 등 민간시설 위탁분야로 나뉜다. 동작구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27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근무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혹서․혹한기 제외)이다. 올해 참여자 모집규모는 지난해 1,988명에서 105명이 증가했으며, 지역 사회복지관별로 *노노케어 활동인력도 험께 선발한다. * 노노케어 : 건강한 노인이 병이나 다른 사유로 도움을 받고자 하는 노인을 돌본다는 뜻의 합성어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20일까지 참여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제반서류를 갖추고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위탁운영사업의 경우 각 수행기관에서 접수를 받는다. 한편, 구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커피판매, 공동작업장 운영등 직접 수익을 창출해 임금을 가져가는 ‘시장형 어르신일자리사업’도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180명 정도다. 유재용 일자리경제담당관은 “일자리는 어르신들에게 최선의 복지”라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이번 공익활동 일자리사업에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작구, 교복 내리사랑 나눔장터 열어

동작구, 교복 내리사랑 나눔장터 열어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구로구 소비자저널 김광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중·고생 교복내리사랑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7일밝혔다. 「중·고생 교복내리사랑 나눔장터」는 2018년 새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건전한 소비문화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3개 중·고등학교 교복*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장터는 관내 학교와 아파트 부녀회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교복과 학생 물품을 기증받아 행사 현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게 된다. * 중 학 교 : 국사봉, 강남, 강현, 동양, 동작, 상도, 상현, 성남, 숭의여자, 중대부속, 장승 고등학교 : 경문, 서울공고 판매가격은 교복 한 벌에 5백원~2천원, 교과서·체육복 등 학생용품은 5백원 선이다. 많은 주민에게 구매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교복 구매 수량은 1인 1세트 또는 단품 2점으로 제한된다. 판매할 물품은 동주민센터와 구청, 그리고 자원봉사센터에서 1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수익금은 전액 동작복지재단 기탁을 통해 저소득가정 청소년 장학금등으로 사용된다. 최근 3년간 총 38가구에 총 770여만원이 지원됐다. 2007년을 시작으로 12회째 운영되고 있는‘교복 내리사랑 나눔장터’는매년 방문인원과 판매물품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공유문화 판매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천명이 방문해 3,340점의 물품을 판매하고 2백7십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구는 올해에도 1천명 이상의 주민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복 내리사랑 나눔장터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자치행정과(☏820-9550)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현 자치행정과장은“새학기를 앞두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건전한 소비와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