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사전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수화통역사가 현장 방문 [구로구 소비자저널 김광수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청각ㆍ언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화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수화통역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장애인에게 소통수단을 항시 열어주자는 취지로 지난해 동작구에서 서울시 최초로 도입했다. 수화통역이 필요한 경우 당사자가 사전에 장소, 시간, 사유 등을 적은 의뢰서를 수화통역센터에 방문제출하거나 서면(문자)으로 신청하면 당일현장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수화통역센터에서 신청인에게 수화통역사를 연계하고, 구에서 사후 이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는 게 서비스의 기본 흐름이다. 비용은 시간당 평균 7만원 선이며, 개인이 연간 최대 30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1회당 이용시간은3시간 이내다. 현재 동작구에는 14,590명의 장애인이 등록돼 있으며, 청각과 언어장애인은 이중 11%에 해당하는 1,901명이다. 그동안 청각ㆍ언어 장애인은 관공서나 병원, 은행 등을 방문할 때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평일 낮 시간에는 수화통역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업무시간이 아니거나 공휴일에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도움을받을 수 없었다. 이에 구는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수화통역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서비스가 처음 시행된 작년에는 총 86건의 ‘찾아가는 수화통역서비스’가진행됐다. 병원진료가 4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은행 등 일상업무와 강의및 행사 등의 사유가 뒤를 이었다. 박주일 사회복지과장은 “정책 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도입한 사업”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차별없는 사회문화 확산을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화기본교육을 올해 연2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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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태양광 LED 도로명주소 안내판 설치
다가구 밀집지역 및 인적 드문 공원 15개소 선정 … 5월까지 설치 [사진=구로구 소비자저널 김광수 기자] 안전사고 및 긴급 상황 시 구조 요청자가 위치를 인지하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많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를 예방하고자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한 태양광 LED 도로명주소 안내표지판 설치에 나선다. 태양광 LED 도로명주소 안내표지판은 낮 시간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야간에 별도의 전력 없이 빛을 밝혀, 긴급구조를 위한 지리정보의 가시성과 시인성을 높인다. 구는 서울종합방재센터, 경찰서 등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에 대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구조요청 시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신고위치를 자동으로 전달해, 인근 소방서 ·경찰서에서 사고 장소로 출동하게 된다. 안내판에 QR코드를 표시해 사고위치정보 및 응급처치, 사고대응 행동요령을 모바일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여성의 안전한 귀갓길을 만들고, 어두운 구도심의 조도를 높여 도시미관 개선효과도 기대된다. 구는 3월 중 관내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에 위치한 공원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15개소를 선정하고, 5월까지 표지판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영수 부동산정보과장은 “사고위치에 대한 인지는 안전 골든타임 확보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라며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안전한 거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전신주에 도로명주소가 적힌 시트를 부착하거나, 미러시트를 붙여 여성안심거울길을 조성하는 등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하는 사업들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2016년에는 경찰청 주관 ‘제1회 범죄예방대상’에 대상을 수상했다.
여주시, 제1회 세종대왕배 전국직장인축구대회 개최
▲사진=2018 여주 세종대왕배 전국직장인축구대회 ⓒ 구로구 소비자저널 [구로구 소비자저널=김광수 기자]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회장(이하 강회장)은 오는 24일(토)오후 3시에 경기도 여주시 소재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여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직장인축구협회 및 한국경제TV가 주관하는 2018 제1회 여주 세종대왕배 전국직장인축구대회를 전국 3,000여개 직장인 축구단체들이 모여,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해 개최키로 했다. 또한…
동작구, 다중이용시설 재난 예방 이상 無
3월 중순까지 총 49개소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구로구 소비자저널 김광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사고발생시 인명피해가 많은 다중이용 재난취약시설 및 의료기관에 대해 안전점검을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재난 예방활동을 통해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고를 막고 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점검 기간은 3월 중순까지이며, 점검대상은 의료시설 10개소, 숙박시설 9개소, 고시원 25개소 등 총 49개소다. 점검은 ▲ 방화셔터 및 비상구 폐쇄 ▲ 장애물 적치 ▲ 방화구획 적정여부 등 방재 관련 관리상태와 ▲ 증·개층 건축 여부 ▲ 내·외부 건축마감 ▲ 지반·균열 상태 등 건축물 안전 관리상태 위주로 진행된다. 구는 형식적인 점검을 탈피해, 크고 작은 사고에 대비한 실질적이고 면밀한 점검을 통해 재난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 시정사항 발생 시 구청에서 해당시설을 지속적으로 집중 관리한다. 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건축과(☏820-9827)로 연락하면안내받을 수 있다. 김해룡 건축과장은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설물에 대한 촘촘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 동작을 이뤄나가겠다”고밝혔다.
동작구, 어린이 축구교실 수강생 모집
이달 12일부터 동작구 초등학생 1~3학년 25명 선착순 모집 [구로구 소비자저널=김광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린이 체육활등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축구교실 참가자 25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12일부터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3학년 재학생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의 10%는 사회소외계층을 우선 선발해…